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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일주
학원비가 비싸서 학원 하나 고르고 보내는것도 참 마음이 쉽지가 않고.. 아이가 뭘 시켜도 집중을 잘 못해서 부모로서 참 답답하기도 했고...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건가 자책도 했는데요 ㅜㅜ 아이 사주를 보니까 강단이 있는 아이라 고집이 있어보일 수는 있지만 재능대로 밀어주기만 하면 곧잘 큰다고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심지어 아이가 유일하게 흥미 보였던 미술쪽이 사주에도 나온 기질이더라구요. 왜 그동안 하기 싫다던 학습지나 학원들 보냈는지 살짝 후회도 됐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







